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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미만 구독불가

외간 (19금)

비앙 | 나인틴북스 | 2,000원 구매
0 0 520 11 0 3 2014-01-19
<책 속으로> "누구세요.. 왜 이러세요?" "누구긴.. 지금부터 서방 할 사람이지.." 내 의지와는 상관 없는 신음이 내 입에서 나오고 있었지만, 내 몸에서 빠르게 들락거리고 있는 무엇인가에 의해 신음을 멈출수가 없었다. 난 지금 이 순간이 꿈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고, 순간 소름이 쫙 돋았다. 그리고 눈이 번쩍 뜨였고, 내 눈 앞에는 놀라운 광경이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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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불감 (19금)

오하루 | 나인틴북스 | 4,900원 구매
0 0 932 17 0 3 2014-01-19
쾌감.. 그게 다가 아니다.. 섹스.. 그게 전부가 아니다.. <책속으로> 엘리베이터 안에서 먼저 덮친것은 여자였다. 그녀는 지금 자신의 행동이 술로인해 기분이 업이 되어 있기에 과감해졌다고 단순히 생각을 하며 밀폐된 공간에서 혁이를 보고 있자 그대로 몸을 포개며 혁이의 가슴에 자신의 가슴을 맞대어 까치발을하며 고개를 들어 혁이의 입술을 탐한다. 하이힐의 높은 뒷굽에도 발을 들지 않고는 혁이의 얼굴에 영순의 얼굴이 닿지 않았기에 매달리듯 손을 혁이의 어깨에 걸치곤 키스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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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가슴 (19금)

애슐리 | 나인틴북스 | 2,500원 구매
0 0 502 11 0 4 2014-01-19
한달에 한번정도 아내와 잠자리를 하던 나였지만.. 조금씩 아내의 새로운 모습을 보려 노력을 하다보니 찾으면 나온다는 말대로 아직도 아내가 섹끼가 있어 보이게 된 나는 일을 마치고 온 아내에게 계속 치근덕 거리기 시작한다.아내도 싫은 기색은 없어보였다.오히려 이전보다 일찍 집에 들어오기 시작한다..아내의 나이는 앞서 말한대로 이제 서른 다섯이다.. 사실 여자가 한창일때는 스물보다는 서른이고.. 서른이면 섹스의 맛을 알게 된다는 말은 사실처럼 느껴졌다.. 여기서.충격적인 고백을 하나 할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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